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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d - 애수(哀愁)

서울 수원 분석 2019. 5. 23. 00:01

god - 애수(哀愁)

사랑을 하지 다른 못해

그대만을 난 원해 아직까지

거리를 헤매
난 아직도 당신을 잊지 못해
오늘도 그댈 찾아 이
오늘도 그댈 찾아 이
난아직도당신을잊지못해
거리를 헤매
Please come back to me
난 아직까지 그대만을 원해
My heart is so cold
다른 못해 사랑을 하지
me of you
세상 모든 곳 그대가
everything I see it reminds
만한곳 있을
without you
모두뒤져봐도당신을
ahgirlNoIcan'tlive
찾지 못했어
너를 찾아 헤매이며
그대는 어딨는 거야 왜 날날
너만을기다리며멈출수없어
떠나간 거야
난 이렇게 밖엔 살아갈 수 없어
내말 안 들리는 거야 내가
어쩔 없어 수
널 찾는걸
그전엔 그날이 오기 전에
모르는거야 그런 거야 아니면
너는 돌아오기만 하면 돼 난
나를 만나면
아무 것도 묻지 않을게
안 될 이유라도 있는 거야
무엇이든
그러면 좋아 내가 너를 이렇게
누구와 있었든 그 이유가
목놓아 부르지 않게
무얼 하든
한번만이라도잠깐만이라도
어디 니가 있든 어디서
내 앞에 나타나 줘
날자꾸만힘들게해
꿈속에서라도 나를 봐 조금씩
대체 왜 이렇게
무너지는
왜 그래 도대체 왜 이래
내 모습을 봐 널 찾아
걸 알잖아 못한다는
헤매이는 난
없으면 것도 니가 아무
지금 힘들어 니가 보고 싶어
너밖에 없잖아
떠난 니가 직후부터 그 날
잘 난 알잖아 너는 나를
난 아직도 당신을 잊지 못해
날 줘 일으켜
오늘도그댈찾아이
어서 하루가 다르게 무너지는
거리를 헤매
나를 잡아 줘 나를 붙잡아 줘
난아직까지그대만을원해
어서 나타나 나 지금 흔들려
다른 사랑을 하지 못해
제발좀돌아와내말안들려
우린 행복했어 정말 행복했어
다른 사랑을 하지 못해
세상 누구보다 예쁜 사랑을 했어
난 아직까지 그대만을 원해
처음 만난 그 순간 하늘에서
거리를헤매
예쁜 눈을 뿌려줬어
오늘도 그댈 찾아 이
마치 한 장면의 영화처럼
난 아직도 당신을 잊지 못해
너무 아름다운 너와 내가
그렇게 떠났어 내곁을 그렇게
눈이 맞았었지 움직일
한마디 말도 없이
수 없었지
그러다 그녀가 사라졌어
그렇게 우리의 사랑은
꿈을꾸며함께미래를그려봤어
시작되었지
투명한 사랑을 만들어 갔어
그리고 나서 우리는 예쁜
맑고 맑은 유리구슬처럼
그림을 그리는
꼬마 아이들처럼 그 눈빛처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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